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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2.11.25 16:47:0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계열사인 옵트론텍 비나에 50억6616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11월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