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애신 기자
2022.05.17 11:10:06
경제부총리,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 출석
"국세청 소득자료관리단 가동…지속 개선"
[세종=이데일리 임애신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손실 보상을 위해 실시간 소득 파악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스템을 제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의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었다고 해도 매입이 많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시간 소득파악이 어떻게 준비돼가고 있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추 부총리는 “온전한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는 실시간 소득정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그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세청에서 인원을 증원해서 소득자료관리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만, 이 인력으로 제대로 파악이 가능한지 관계부처와 협의해서 실시간 파악이 되도록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지 국세청장도 “실시간 소득파악제도는 부족한 측면 있다”며 “기재부·행정안전와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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