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2.01.03 10:59:43
"우리의 성장이 그룹의 신규 비즈니스 성공 여부 가늠"
"분기마다 현안 공유, 직원 소통 강화"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새해 사업 키워드로 ‘품질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서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의 성장이 그룹의 신규 비즈니스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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