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민주 기자
2016.09.29 11:11:00
[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29일 창립식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Global Enterpreneurs Foundation)은 29일(금) 오후 5시 서울 테헤란로 HSR 에피센터(EPICENTER)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창립식에는 손성환 전 스웨덴 대사, 류 보 터스스타 차이나(TUSSTAR China) CEO, 마이크 밀러 미국 와일드 호스 랩(Wild Horse lab) 공동 창업자 등이 참석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류 보 CEO가 경영을 맡고 있는 터스스타 차이나는 총 누적 투자 금액이 2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엔젤 투자 기업이다. 참가비 3만원. 문의 1544-1950. ihdong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