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악구, 문화예술 분야 평생학습 강좌 운영

by김태형 기자
2026.02.04 07:57: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부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건강, 문화예술 분야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며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매년 서울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학관 협력 강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주민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평생학습 교육은 ▲5060 골든웰빙운동강좌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총 4개로 구성된다.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5060 골든웰빙운동’은 장년층의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좌다. 2월 9일(월)부터 관악구청 누리집을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50~60대 구민 60명을 모집한다. 해당 강좌는 3월 9일부터 매주 2회씩 총 16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울대의 우수한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강좌는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매년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학관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 편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