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윤지 기자
2021.01.28 10:52:18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휴젤(145020)은 무통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HG102’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에 대해 “중등증 이상의 미간주름을 가진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대조약과 비교해 시험약인 HG-102의 안전성 및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