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7.05.22 10:52:3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율리아나웨딩은 고급 수입원단으로 만들어진 웨딩드레스를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88 본식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율리아나웨딩 관계자는 “‘88 본식패키지’는 예비신랑신부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스몰웨딩 상품으로, 고급 수입원단으로 제작된 웨딩드레스를 신랑의 턱시도와 메이크업, 헤어 서비스 등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과 함께 촬영하는 사진과 신부 대기실, 예식, 결혼식 스냅사진 등이 패키지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