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새암 기자
2009.07.24 18:34:32
[이데일리 박새암기자] 박화진 신영증권 자동차업종 애널리스트는 24일 이데일리TV에 출연해 현대자동차(005380)와 관련, "하반기 환율 효과 희석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는 과도하다"며 "해외 법인의 수익성이 개선돼 주가는 지난 2005년 수준인 10만원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 코너는 24일 오후 1시30분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프로그램 제1부에서 방송됐습니다.
'박새암의 마켓메시지'는 매주 월~금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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