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아테라' 시대 개막…'왕길역 아테라' 입주 시작
by남궁민관 기자
2025.02.19 09:51:42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왕길역 아테라'' 변경
이달 3일부터 입주 시작…첫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금호건설은 인천 서구 오류동 ‘왕길역 아테라’ 입주를 본격화하며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 시대 개막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왕길역 아테라는 당초 단지명을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으로 명명했지만 입주를 앞둔 입주민들의 요청으로 아테라 적용이 추진됐다. 전체 입주민의 90%가 넘는 동의를 얻어 단지명 변경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왕길역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아테라 론칭 이래 첫 브랜드 적용 사례가 됐다. 입주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단지명 변경과 함께 아테라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을 선보였다. 잔디광장·소나무원·초화원 등의 공간에서 자연의 녹음을 느낄 수 있고, 단지 중앙의 잔디광장에는 화이트톤의 티하우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주요 공간에 감각적인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우아하고 품격 있는 경관을 연출했다
왕길역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24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세대 제외) 설계로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검단양촌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단봉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오류중(가칭)도 인근에 2026년 개교를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 오류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남쪽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동쪽으로는 검단신도시,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가까워 쇼핑 편의성도 높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왕길역 아테라가 금호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지난해 5월 출시한 신규 주거브랜드로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의 합성어다.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