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남 기자
2012.02.29 17:14:02
"`삼성` 브랜드 인지도 통해 해외 공략"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서울통신기술은 다음달 16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삼성SNS(Samsung Network Services & Solutions)`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은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사명 변경안이 승인되면, 기업이미지 교체(CI)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