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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학선 기자 2011.08.17 17:03:58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 예비입찰에 MBK파트너스 1곳만 참여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로써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우리금융 입찰은 이번에도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