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진섭 기자
2005.12.07 20:50:35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다음은 12월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1면
-`MS 끼워팔기` 330억 과징금
-전기료 내달부터 인상
-건교부-서울시 재건축 규제 안푼다
-中 자영업체 폭발적 증가
▲종합
-입원한 황우석교수 일주일 치료 필요
-`불 밝힌 연구실`에 마음의 응원을
-MS제제 영향은..다음·한컴 수혜 `글쎄`
-사이언스誌 "논문 중복사진은 세튼교수가 제공"
▲경제/종합
-경쟁SW 탑재명령..EU보다 강한 제재
-한국MS "실망..항소하겠다" 다음 등 국내업체 "환영"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MS 신제품 국내 출시 지연되는 일 없을 것"
-외국 회계법인 국내사무소..이르면 2007년 허용
-부동산법·감면 `빅딜` 의견 접근
-노대통령 동남아 순방 기업인 30여명 동행
▲금융·국제
-내년 `은행 빅3`로 재편된다..우리銀 `10대 금융트랜드`
-수입차 수리비 국산차에 전가..수리비 최고 5배 비싸 보험료부담 증가
-美 3분기 생산성 4.7% 증가
-도요타 미국내 생산늘린다
▲기업
-KT 자회사 사령탑 교체..남중수사장 친정체제구축
-전경련회장단 쓸쓸한 송년회
-삼성SDI,日 마쓰시타 제소..`PDP특허 9건 침해했다`
-대한전선 선박용 전선공장 준공
-대우조선 스웨덴서 자동차 운반선 수주
▲증권
-현대백화점 SO지분 `교통정리`
-대교, 현대시멘트..23개社 유동성공급자 지정할 듯
-보험설계사,투자상담사,,내년부터 펀드 판매
-코스닥 조정국면 접어드나..코스닥 18포인트 하락
-유명연예인 낀 주가조작 적발..금감원
-지능형 로봇 관련株 급등
-코오롱株 기관매도로 급락..우리은 "자금이상없다"
-삼성전자 64만1천원 사상최고가
-KAL 조종사 파업선언..항공대란 또 오나
▲1면
-`재건축 규제 완화 안된다` 서울시-건교부
-MS `끼워팔기` 과징금 330억
-구조조정 노하우 해외에 수출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총파업 결의
▲종합
-각부처 국장급 행정직 공무원도 대사급 외교관으로 임용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 수혜대상..2년이상 가입자로 확대
-삼성SDI, 마쓰시다 상대 PDP특허 관련 침해 소송
-간편납세제 적용대상 대폭 축소
-전기료 20일께 평균 1.9% 인상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반전..지난달 1조3200억 늘어
▲금융
-`전세담보대출` 2금융권으로 확산
-외환銀 1인당 생산성 최고
-국민銀 부동산금융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국제
-美 대기업 연급지급 중단 급증
-초장기債 발행 급증세,,日 사상첫 40년채 발행성공
-커코리안 `GM수출` 칼 빼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 변신
▲산업
-현대엘리, 유럽공략 교두보 마련
-기업인 41명, 노대통령 동남아 순방 동행
-소나타, 그랜저 캐나다 최고차에
-조이온, 로토토 경영권 인수
-휴대폰사, 체험매장 구축 `속앓이`
-할인점 `이젠 서비스로 승부`
-백화점 막판세일` 와~싸네`
▲증권
-코스닥, 조정다운 조정 오나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
-코오롱 관련주 이틀째 급락세 이어가
-하이닉스 상승세 `시작에 불과`
-올 배당수익률 `뚝`..2.49%로 작년의 절반수준 그칠 듯
-대투證 헤지펀드 시장 진출
-플래닛82 `투자 경계령`..10일 연속 상한가 후 하한가 추락
▲1면
-개포·둔촌 저층 재건축 힘들듯..건교부·서울시 합의
-연말연시 공공요금 줄줄이 오른다
-MS에 330억원 과징금..공정위 끼워팔기 제재
-KAL 국내선 예약 전명중단..조종사 노조 파업땐 긴급 조정권 발동
▲종합
-P2P,메신저 영화 음악전송 빠르면 내년 6월부터 불법
-삼성-황우석 `닮은꼴` 수난
-사이언스 `중복사진` 새튼이 줬다
-상장기업 3년마다 회계 감리..금감원
-1차 금융허브추진委..2006년 외국기업 국내 증시상장
-국민연금 기금운용 5년 단위로 계획짠다
-부동산법안·감세안 `빅딜` 급물살
▲국제
-세계투자은행들, `다시 러시아로`
-구글, 설립 7년만에 3위 등급
-JP모건, 인도 금융인재 `싹쓸이`
▲산업
-대우조선, 車 운반선 4척 수주
-이수,3개 계열사 대표 인사
-일진, 더이상 알미늄 회사 아니다..종합건재사 변신
-은성, 나노섬유 세계 첫 대량 생산
▲증권
-코스닥 18P 급락 `예고된 조정`
-주식형펀드 개인비중 61.7%
-채권형펀드 자금유출 `스톱`
-대형펀드 수익률 `신통찮네`
-건설株, 내년상반기까지 추가 상승
-모비스, 500억 평가익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