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방성훈 기자
2022.05.20 16:10:57
22~24일 방일 바이든 의사 확인후 개최지 최종 결정
"실무차원에선 이미 G7에 히로시마 개최 의향 전해"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년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관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히로시마 개최를 제안할 수 있다고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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