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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윤종성 기자 2010.12.03 16:57:46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GS건설(006360)은 해운대자이 수분양자의 채무 1505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다. GS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조7248억1685만8718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