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노희준 기자
2016.07.29 14:21:5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자체 브랜드 ‘톨라(TORLA)‘가 누적 매출 5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톨라는 BC카드가 지난 4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함께 출시한 자체 브랜드로 타월, 세제 등 생활용품 12종이 있으며 BC카드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등 13곳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BC카드는 톨라 누적 매출 5억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위메프에서 ‘보니보니 물티슈’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비치볼과 휴대용 물티슈 2팩이 추가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8명의 고객에게는 금수저가 경품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