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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미경 기자 2012.03.22 17:01:5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분율 변동에 따라 소사와 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관리하는 이레일을 계열회사에 제외한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