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주원 기자
2023.11.14 11:36:40
SPC그룹 전직 부사장 참고인 신분 출석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SPC그룹 자회사인 PB파트너즈의 부당노동행위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SPC그룹 임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SPC그룹 부사장 출신인 김모 SPC GFS 비상근 고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