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정현 기자 2022.09.01 13:24:2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결제서비스 고객인 케이엔피이노텍 외 7개사에 대해 56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3.9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일부터 2023년 9월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