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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유성 기자 2012.05.07 16:56:0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있다. 지난 2년간 수익의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여러 강점이 생겼다.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미디어 콘텐츠 유통에 장점을 가진 여러 자회사를 인수했다. 큰 그림 측면에서 봤을 때는 결실이 있을 것이다...7일 KT(030200)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