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1.10.12 11:20:49
온·오프라인 고객센터, 콜센터 통합
고객자산 보호 기금도 마련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고객지원센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옆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는 대면 상담을 위한 오프라인 고객센터, 온라인·전화상담을 담당하는 고객센터, 고객보호를 전담하는 고객보호팀으로 구성됐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가상자산과 금융 산업 이해도가 높은 직원 1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