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포지티브 규제 탓…공유경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by함지현 기자
2018.10.07 21:21:2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포지티브 규제 탓…공유경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신동빈 회장 8개월 만에 출근 투자·고용 통큰 보따리 풀 듯

-“北 비핵화·美사찰 협의…상응조치도 논의”

-틀딱·외퀴·한남충 차별 조장 신조어에 몸살 앓는 우리글

△줌인&

-점입가경 아이언맨

-[사설]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결과 지켜본다

-[사설]공무원 연금은 ‘귀족 연금’ 인가

△공유경제 뒤쳐진 한국

-내국인 손님 못 받는 숙박공유…택시업계에 발 묶인 승차공유

-일본, 공유경제 서비스 겸직 허용 싱가포르, ‘그랩 벤처스’ 직접 참여

△미국 국채금리 급등 충격파

-美 ‘골디락스’ 글로벌 자본시장 블랙홀 되나…신흥국, 자본유출 공포

-고금리에 고환율·고유가까지…미국發 ‘3고 태풍’

-당분간 변동성 클 듯…실적 개선 중형株 눈여겨볼 만

△8개월 만에 경영복귀…신동빈 회장 행보는

-호텔롯데 상장, 11조 규모 M&A 재시동…辛 ‘뉴롯데’ 향해 다시 달린다

-재판부 ‘묵시적 청탁’ 인정에…관세청 판단 남아

-“대통령이 직접 요구, 불이익 두려움…책임 묻기 어려워”

△제7회 이데일리 WFESTA

-다툼 멈추고, 화합 논하라

-시대 읽고 음악에 담는 작업 성 고정관념 깨는 변화는 필수

-영화관객 2억명 시대인데…아직 남녀 평등에 갈증 느껴

△한글날의 ‘두 얼굴’

-“댕댕이 아파서 롬곡옾눞”…암호 같은 10대 대화에 어른들 어리둥절

-“남편·친구와 한국말로 대화하고 싶어요”…쉬는 시간에서 질문 세례

-英·獨선 혐오 표현 법적 제재

△정치

-폼페이오 “北비핵화 또 한걸음 내디뎠다”…북·미 2차정상회담 임박

-“여기 오기까지 文대통령 상당한 역할” 폼페이오, 방북 결과 첫 대면 공유

-최선희, 모스크바서 북·중·러 회담…김정은 방러 일정 조율할 듯

-국감 D-2…與野, 소득주도성장·판문점선언 비준 충돌 예고

-김관영 “평화 이슈, 민주당 독점 안돼”

△경제·금융

-이주열 ‘금리인상’ 시사…금융안정도 비중있게 고려할 때“

-단체활동한 가맹점 탄압 ‘피자에땅’ 과징금 15억원

-다주택자 15일부터 전세대출 보증 금지

-‘지주사 전환 전, 회장 뽑아야하나’…우리은행의 고민

△Science&Future Tech

-빛 간섭현상 활용해 이미지 구현…안경 없어도 눈앞에 3D 영상 펼쳐져요

-디지털 홀로그램 상용화 콘텐츠 개발 속도내야

-5G시대 오면…360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홀로그램 가능

-SF영화에 나오던 그 기술, 年 30% 성장 ‘뜨는 시장’ 되다

△일자리 우수기업 셀트리온

-창의·도전정신 갖춘 인재 선호…바이오 초년생들의 ‘등용문’

-학자금·의료비…꼭 필요한 혜택만 쏙~

-일본 유망 中企 정보, 취업 선배 사례 공유…”3개월 만에 면접 준비 끝“

△산업&기업

-국내 설비투자 감소했지만…”10년 앞 내다본 메모리 투자는 계속된다“

-시동 걸자 굉음내며 진동…”랠리차는 없어서 못 팔아요“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 첫 해외 진출 전기차배터리 분리막 공장 中에 짓는다

-한국산 자동차 수출 6.8% 뚝…유럽 뺀 美·中 등서 ‘뒷걸음’



-경총 ”기업활동 위축…투자·고용 여력 떨어져“

-LIG넥스원, 북미 시장에 국산 정밀 유도무기 ‘첫선’

△산업·소비자생활

-판매량 그대론데 실적은 뚝…‘위기의 한국폰’

-‘갓!구운만두’ 푸장재 밑면에 발열패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바삭함 살려주죠

-패션리더는 벌써 겨울…‘롱무스탕’ 19만원대에 장만하세요

△중소기업·제약

-한무경 회장 ”한반도 평화시대, 여성 경제인이 주도할 것“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서 1300억원 규모 의약품 수주

-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 가동 ”가격 경쟁력으로 다빈치 잡는다“

-삼표그룹, 연천군 학생들에 장학금 3000만원 기부

△증권&마켓

-달러 강세 우려에…외국인 5일새 1.4조 팔아치워

-이번 겨울 더 춥다는데…‘롱패딩株’ 투자해볼까

-美국채 금리 급등에…신흥국 채권형 펀드 ‘비상’

-회사채 신용등급 신뢰하십니까

△증권

-방산 계열사 합치는 한화그룹, 두토끼 노린다

-자두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 맨 국민연금

-‘LG家 맏사위’ 윤관 BRV 대표, 미래차 투자 잰걸음

-”피부이식 분야 R&D 투자 늘려…亞 넘버원 회사 만들 것“

△문화&스포츠

-화폭에 올리고, 영상에 가두고…예술이 된 자연, 사색에 잠기다

-‘기-승-전-미소’면 OK…승무원에 남녀 구분 있나요

△스포츠

-‘KOREA’ 못 달았지만…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첫 우승

-”KLPGA 상금왕, 나도 욕심 난다“…배선우, 메이저 퀸 등극

-돌아온 맥그리거, 챔프 하빕의 벽 못넘어

-‘피겨퀸’ 김연아 이후 13년만에…김예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사랑&나눔

-”BTS, BTS“ 4만여팬 떼창…美 심장이 들썩였

-”인간과 동물 함께하는 정원 모델 개발“

-”건물 화재경보설비 정상 가동만 돼도 대형참사 줄여“

-‘빨간구두 아가씨’ 작곡가 김인배씨 별세…향년 86세

-일손돕기서 벽화 그리기까지 삼성 SDI ‘자원봉사 캠페인’

-포스코그룹, 50만달러 기부

-LG, 성금 30만달러 지원

-한화생명, 10만달러 전달

△오피니언

-훈민정음 창제의 또다른 뜻

-수상한 금융산업공익재단

-기업인 국감 증인 출석, 합리적 기준 세워야

△부동산

-입주 다가올수록…전셋값 뒤는 헬리오시티, 왜

-서울 건설사 체감 경기 4년6개월 만에 최저치

-‘알짜 재건축단지 잡아라’…대치쌍용 1차 수주 전쟁

-서울 집값 상승률 둔화 속…非강남선 아직도 신고가 속출

△사회

-서울시 동부간선도로 확장 ‘10년째 공사중’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불가피 윤곽에 ”선택가입제도로 바꿔라“ 청원 봇물

-”반대방향서 타는게 더 빨라요“ 하차 종용 法 ”승차거부…택시기사 자격정지 정당“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8.5% 줄었다

-학내 성비위 ‘교원의 학생 성추행’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