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화 기자
2014.08.29 16:18:14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우월한 8등신 몸매와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 연다빈이 지난 23~24일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 영암KIC 대기실에서 순수한 매력이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같은팀 모델 은하영과 함께 한 셀카 사진으로 현장에서의 섹시한 모습과 달리 순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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