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순엽 기자
2024.10.24 09:34:3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피씨엘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타액 이용 코로나19 자가진단키드의 임상시험이 조작됐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피씨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피씨엘(241820)은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1원(22.97%) 내린 808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