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단수 공천 23곳 확정(속보)

by선상원 기자
2016.03.14 12:11:12

안철수 천정배 김한길 박주선 박지원 김인원 등 공천 받아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단수공천 지역 23곳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에서는 김한길 의원(광진구갑) 안철수 대표(노원구병) 도천수 후보(성북구갑) 김인원 후보(성북구을) 조순형 후보(서초구을) 이래협 후보(송파구을), 경기 인천지역은 김재귀 후보(경시 수원시갑) 이대의 후보(수원시을) 염어봉 후보(성남시 분당구갑) 길종성 후보(고양시정) 임한수 후보(용인시병) 박광진 후보(안양시 동안구을) 임승철 후보(시흥시갑) 정필재 후보(시흥시을) 김도헌 후보(의왕시과천시) 진의범 후보(인천 연수구갑), 광주에서는 박주선 의원(동구남구을), 천정배 대표(서구을)가 공천을 받았다.



또 울산에서는 이연희 후보(동구) 서인채 후보(중구) 권중건 후보(울주군) 충남은 전홍기 후보(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전남에서는 박지원 의원(목포시)이 단수로 공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