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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염지현 기자 2014.12.05 15:25:26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코오롱인더(120110)는 지난달 28일 우리은행 지분에 대해 단순 투자목적으로 소수지분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였지만 최종적으로 유찰됐다고 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