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신우 기자
2024.01.15 12:00:00
공정위, 과징금 총 5400만원 부과
“에너지분야 담합행위 감시 강화”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LS네트웍스와 신영이앤피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목재펠릿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5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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