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 문휴건·문창환 각자대표이사로 변경

by안혜신 기자
2016.03.18 15:00:4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하이록코리아(013030)는 문영훈 대표이사 임기만료로 문창환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문휴건, 문창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