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by오희나 기자
2014.07.29 14:53:11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주가 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신한은행과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8월1일부터 2015년 7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