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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유진 기자 2011.07.12 19:12:06
[이데일리 신유진 기자] 에이치앤티(088960)는 12일 조서현씨가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지위확인 및 사임등기 말소 청구 등과 관련해 제기한 소송건을 취하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