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우 기자
2005.01.17 21:35:45
[edaily 이진우기자] ◇헤드라인
-경향: 對日 개인보상 정부가 막았다
-조선: 2008년부터 전자투표
-동아: 한국 "개인청구권" 포기했다
-한국: 정부가 개인 對日 청구권 포기
-한겨레: 한-일 정부 개인청구권 봉쇄
-매경: 개인청구권 정부가 막았다
-서경: 중기인력 3만명 키운다
-한경: 증시 불붙었다
◇주요기사
- 盧정부, 日우려 불구 "과거청산" 선택
- 한국정부, 피해자에 줄 돈 경제개발에 사용
- 현재가치로 855만원 요구..322만원 지급
- "배고플때 우리 팔아 경제 키워..이제 갚아줄때"
- 서남해 관광단지 본격 개발(한겨레)
- 수도권 전철 천안까지 연장 개통(한겨레)
- 새만금 사업 원점으로(전 조간)
- 새만금, 합의든 판결이든 정상추진 어렵다(동아)
- 인터넷 코리아 이젠 옛말(동아 등)
- 결식아동 2500원 결식노인 1520원..노인 냉대(조선)
- 암진단 DNA칩 개발(경향)
- 뇌연구 하버드와 손잡았다(매경)
-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제 2008년 도입(동아 등)
- 가공식품 앞다퉈 값 인상(경향)
- "증권 보험사 키워 은행과 불균형 해소"-금감위장(한경)
- 긴급출동서비스 보험료 최고 47% 올려(한경)
- 노말헥산 2003년 측정때 기준치 넘어..알고도 9개월 방치(한겨레)
- 美경제 올 최대복병은 인플레(한경)
- 재정적자 줄이자 日 소비세 인상 검토(조선)
- 쓰나미 3주..선진국들 지원약속 안지켜(한국)
- 美 수능 SAT도 논술 본다(동아)
- 中 자오쯔양 사망(전 조간)
- 은행 증권가 감원 칼바람 분다(조선)
- 명퇴 해고 찬바람 다시 부나(한겨레)
- 조금만 더 버텨보자..신불자 추가구제 소식에 채무조정 신청 급감(동아)
- 1만개 소기업에 5000억원 지원(동아)
- 5년내 기술인력 3만명 육성(조선)
- 재무구조 대출기준 못미쳐도 유망중기 지원 유도(한겨레)
- SKT 상시감시 체계 도입(한국)
- 두산그룹 박용만 급부상(동아)
- 휠라코리아, 토종기업으로 새 출발(한경 등)
- 증권계좌 하루 1만개씩 증가(서경)
- 은행 적립식펀드 시장 잡아라(서경)
- 채권형펀드 환매 고민되네(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