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긴급 기자간담회

by김태형 기자
2023.02.16 14:53:04

[이데일리 김태형] 황현식(왼쪽 세번째) LG유플러스 대표 및 임직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그간 발생한 고객정보유출과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오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