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경 기자
2016.03.16 12:51:02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미니(MINI)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리는 ‘와인 앤 버스커(WINE N’ BUSKER)’ 파티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고 고객 300팀을 초청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초청된 고객들은 10종이상으 다양한 와인과 함께 문명진, 양파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버스킹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미니는 이번 행사에 미니는 ‘클럽맨 디젤’ 모델을 전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미니 팬은 누구나 MIN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INIKOREA.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ini.korea.official) 페이지 내 행사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미니 오너와 동반 1인을 선착순으로 300팀(600명) 선발, 초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