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친인척 6200주 장내매도

by염지현 기자
2014.12.05 15:22:49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삼영무역(002810)은 이승용 대표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이희연씨가 보통주 62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희연씨의 총 보유 주식수는 2만9133주(0.18%)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