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쎄나, 3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by한창율 기자
2009.02.02 18:15:52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헤쎄나(036270)는 2일 3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김명중 대흥양행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920원이고, 보통주 33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24일로 대흥양행 보통주 1만2000주(30%)를 현물출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