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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재웅 기자 2009.01.09 17:05:59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미국의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Lazard Asset Management LLC)는 GS건설(006360) 주식 55만8510주를 처분, 지분율이 종전 5.06%에서 3.97%로 축소됐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