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1.03.02 13:53:37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삼성증권(016360) 4개 지점이 법인 최고재무관리자(CFO)를 대상으로 투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삼성증권 영등포지점, 관악지점, 구로디지털지점, 보라매지점은 오는 3일 오후 5시 법인 CFO를 대상으로 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법인 자금 운용 방안과 금리전망·채권투자전략을 주제로 조완제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팀장과 정범식 리테일채권팀장이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