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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문영재 기자 2008.06.25 17:31:18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윤여철 현대자동차(005380) 사장은 25일 "(현대차 노조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임금과 복지에 대해 단 한 차례도 논의하지 않고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그 어떤 명분도 찾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