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02.21 12:11:23
''인간적임'' 성찰 대형 설치
9월~내년 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우람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작가로 최우람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매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 1인(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이불, 안규철, 김수자, 임흥순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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