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효석 기자
2009.07.28 16:41:22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경쟁전망은
▲올해 수익성은 전년대비 나쁘지 않도록 유지할 것이다. 이는 시장환경 어떻게 변하더라도 수익성 지킬 것이다. 2분기 시장은 과열됐다. 과거 3년 돌아보면 매년 2분기는 과열이었다. 사업자 경쟁에서 단말기 보조금 페이백 기간 고려하는 측면있다. 이 기간이 6-7개월이라면 하반기에는 돈 쓰기 어렵다. 과거에도 3분기는 안정됐다. 하지만 올해 각사의 전략 포인트가 과거와 다른 양상이다. 경쟁사의 전략이 바뀌면서 7월까지도 과열양상 보였지만 낙관적으로 보면 8월 안정 시나리오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분기까지 과열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