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천승현 기자
2013.03.25 16:07:58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내에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을 신축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송 원료 공장은 3만2176m² 부지에 연면적 4082m² 규모의 원료합성 시설 3개동이 구축됐다. 생산 및 품질관리(QC)동, 연구동, 관리 및 보관창고동 등 3개 영역의 시설은 의약품 제조시설의 최고 수준 규격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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