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도진 기자
2008.05.06 16:37:59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오는 7일부터 푸르지오의 새 광고 `그녀의 즐거움`편을 방송에 내보낸다고 6일 밝혔다.
새 광고에서는 모델 김태희가 푸르지오의 3가지 공간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뉴올리언스, 몽마르트, 밀라노` 등 3가지 상황으로 구성되며, 각각 2편씩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됐다.
대우건설은 특화상품으로 준비중인 `탁트인 욕실`과 `가변형 벽체`를 경쾌한 음악과 화면을 통해 밝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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