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천승현 기자
2014.10.01 13:51:51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웅제약(069620)은 윤재춘 전무를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대웅제약은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김재식 전무를 영입해 경영기획본부 및 OTC 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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