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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기용 기자 2008.10.08 17:33:52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I.S하이텍(060910)은 계약 상대방인 씨티앤티의 취소 요청으로 45억 규모의 전기자동차 부품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8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5.3%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