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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손의연 기자 2024.07.12 13:42:22
12일 오전 강남서 차 몰다 가로수·변압기 들이받아주거지서 긴급체포…음주 검사 위해 채혈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전직 축구선수 이모(35)씨가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