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순용 기자
2025.03.28 09:45:07
첨단바이오, 인공지능, 융합기반 R&D 플랫폼 실현
다각적 연구 인프라, 우수한 보건의료 연구역량 입증, ‘보건의료 R&D 혁신 플랫폼’ 가능성 인정
연구 거버넌스 확립 통해 개방형 · 융합형 연구 플랫폼 구축... 다양한 임상정보 의료기술로 개발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인증평가를 통해 ‘2025년 1기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로 3년간 유지된다.
이번 인증평가 결과는 분당서울대병원이 기술 분야별 다각적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보건의료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바이오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는 ‘보건의료 R&D 혁신 플랫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6년, 병원이 확보한 연구 전용 공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융복합 연구 클러스터 ‘헬스케어혁신파크(HIP)’를 개원했다. 이후 2019년 전임상 연구시설을 갖춘 ‘지석영 의생명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연구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왔다.
현재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는 의학 연구자들의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기초, 임상연구, 이를 사업화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며 헬스케어 연구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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