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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미영 기자 2023.12.06 14:08:19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상무가 6일 발표된 그룹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신 신임 전무는 이번에 새로 조직된 롯데지주의 미래성장실의 실장을 맡아 글로벌 및 신사업을 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