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서금원장, 서민금융 이용 고객에 귀 기울였다
by정민주 기자
2026.04.20 09:30:20
현장 애로사항 청취…실질적인 자립 지원 방안 모색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서민금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 |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이달 17일 계양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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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는 수요자 중심의 서민금융 이용 프로세스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기관장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현장 간담회는 계양·부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김 원장은 계양·부천센터에서 직접 고객들을 상담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현장 최일선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직원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를 토대로 서금원은 올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 지원과 함께 고용·복지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 원장은 “상담직원 교육 및 제도 홍보 강화를 통해 금융기본권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