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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정훈 기자 2020.03.10 10:58:26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종연 대구 감염병관리단 부단장은 10일 브리핑에서 “한마음 아파트 확진자 38명 모두 지난달 9일 16일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했다”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