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저자극 화장품 '피지오겔' 대한민국소비자대상 4년 연속 수상
by강경훈 기자
2018.03.29 10:45:00
| GSK의 피부 진정용 화장품 ‘카밍 릴리프’.(사진=GSK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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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GSK는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한국 소비자 협회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4년 연속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4년 연속 수상은 GSK가 업계 최초이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신뢰성, 공익성을 모두 갖춘 기업 및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한다. 피지오겔은 뛰어난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카밍 릴리프’는 봄철 자외선, 황사, 꽃가루 등 유해물질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기 위해 세럼, 크림밤, 나이트크림, 고보습 진정크림, 저자극 클렌징 크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GSK 관계자는 “업계 최초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것과 같은 의미”라며 “앞으로도 진정과 보습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고객이 피지오겔로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