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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남현 기자 2015.01.15 11:43:37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 물가가 낮은 이유로 환율절상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었다. 저물가 상황에서 고물가와 반대로 환율절상을 제어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원화가 약세를 보인게 사실이다. 최근 저물가 현상은 저유가 현상이 가장 크다.